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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딘플렉스, 스크린 낚시로 스트레스 '싹'

  • 2018.05.25(금) 09:43

세계 최초로 스크린 낚시 '피싱조이' 오픈
실제 낚시와 동일한 경험…전국 매장 확대

꾸준한 낚시 인기와 힐링 열풍, 실속 있는 가격 경쟁력에 힘입어 '스크린낚시'가 도심 속 직장인들의 힐링놀이터로 주목받고 있다.

미세먼지와 황사로 야외 활동에 비상이 걸리면서 쾌적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스크린 레저스포츠'가 새로운 여가활동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실속 있는 가격으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직장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낚시의 경우 실제 출조를 나서기 위해서는 낚시 장비에다 낚싯배 임대 등 적잖은 비용이 필요하다. 1인당 낚시 장비 비용은 최저 10만원 선에서 고가의 경우 수백만 원대를 훌쩍 넘어간다. 낚싯배 임대 비용도 1인당 5만~10만원 선이다.

반면 스크린낚시의 경우 1인 기준 1시간당 1만원에서 1만4000원으로 도심 속에서 편하게 바다낚시를 체험할 수 있다. 


골프존뉴딘그룹 계열사 ㈜뉴딘플렉스가 지난해 9월 선보인 세계 최초의 스크린낚시 '피싱조이(FishingJOY)'는 도심에서 '진짜 바다낚시터'에 온 느낌을 생생하게 살렸다. 

피싱조이 매장에선 수십 미터에 달하는 대형 파노라마 스크린 위로 가상현실(VR)로 구현한 바다 풍경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전자낚싯대를 쥐고 스크린을 향해 캐스팅하면 스크린 속에서 넘실대는 파도 속으로 전자 찌가 던져진다.

입질이 느껴지는 순간 낚싯대를 잡아채면 된다. 낚싯대에 부착한 자이로 센서 및 전자릴은 10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물고기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잔떨림, 실에 걸리는 팽팽한 장력까지 사실적으로 구현한다.

낚싯줄을 감았다 푸는 순간적인 느낌까지 속도감 있게 구현해 물고기와 힘을 겨루는 짜릿한 '손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매장 한 켠에 펍을 마련해 낚시 도중 시원한 맥주와 피자 등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장대희 뉴딘플렉스 책임은 "퇴근 후 여가를 즐기는 직장인이 늘면서 평일 저녁 시간대 방문율이 높아지고 있고, 회식 및 단체 모임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며 “직장 스트레스를 '스크린낚시'로 힐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으니 피싱조이에서 특별한 힐링과 여유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피싱조이(FishingJOY)는 현재 10호점까지 오픈했으며, 좋은 반응에 힘입어 올해 안에 전국구로 영업망 및 매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자료제공 : 골프존뉴딘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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