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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연휴 국내 도심 여행족 확 늘었다

  • 2018.06.10(일) 15:39

G마켓, 5~6월 도심 여행상품 판매 4배 급증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징검다리 연휴가 이어지면서 국내 호텔이나 테마파크 등 도심 여행족이 크게 늘었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은 지난달 8일부터 이달 7일까지 최근 한 달간 도심 여행상품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최대 4배 이상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에 있는 호텔과 레지던스 상품 판매량이 318%나 늘면서 가장 인기가 높았다. 경기권 콘도와 리조트도 61% 증가했다. 국내 전체 호텔과 레지던스 판매량은 18%, 제주 여행 판매량은 13% 각각 늘었다.

같은 기간 호텔 뷔페나 레스토랑에서 외식을 할 수 있는 쿠폰 판매량도 9배 이상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지역 뷔페가 230%로 가장 많이 늘었고, 부산·울산이 107%, 인천·경기가 96% 각각 증가했다.

이 밖에 마사지나 피부관리 등을 받는 뷰티 쿠폰 판매량이 74%, 영화관람권 판매량은 69% 증가했다.

G마켓은 도심 속에서 휴식을 취하려는 수요를 잡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국내여행 할인대전'을 열고 숙박, 레저입장권 등을 할인해 선보인다. 특히 매주 '금주의 슈퍼딜' 코너를 통해 국내여행과 제주여행, 숙박, 레저입장권 등 총 4가지의 테마에 맞춰 다양한 여행상품을 특가로 제공한다.

G마켓은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별도의 휴가를 내기는 쉽지 않은 만큼 격주로 찾아온 연휴엔 멀리 떠나기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힐링하는 쪽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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