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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골프재단 장학생, 잇달아 소년체전 금메달

  • 2018.06.11(월) 10:55

김가희 선수, 울산 여자초등부 최초 금메달
2017년 장학생 안해천 선수는 최우수선수상

유원골프재단이 후원하는 유소년 장학생들이 지난달 29일 막을 내린 ‘제47회 전국소년체전’ 골프 부문에서 금메달 및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유원골프재단은 2018년도 유소년 장학생인 김가희 선수가 ‘제47회 전국소년체전’에 여성 2인조로 참여해 골프 종목으로는 울산선수단 여자초등부 사상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김가희 선수는 지난 8일 끝난 ‘KLPGA 2018 회장배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에서도 초등부 1위로 우승한 바 있다.

유원골프재단의 2018년도 유소년 장학생 박건우(자운초6) 선수도 ‘제47회전국소년체전’에 남성 2인조로 참여해 골프 종목 남자초등부 금메달을 획득했다. 해당 대회에서 박건우 선수는77타와 74타, 같은 조 천효섭 선수는 75타와 75타를 기록해 합계 301타로 전북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 제47회 전국소년체전 골프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가희 선수.

유원골프재단의 2017년도 유소년 장학생 안해천(남원대산초6) 선수도 ‘제47회 전국소년체전’ 골프 부분에서 초등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안해천 선수는 제20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주니어골프대회 초등부 1위, 2018 박카스배 전국시도학생골프대회 초등부 개인전 및 단체전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소년체전에서도 단체전 은메달로 최우수선수상까지 수상했다.

유원골프재단은 2016년부터 재능있는 골프꿈나무 지원을 위해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유소년 성적 우수 장학사업을 진행해왔다. 특히 매년 성적이 우수한 유소년 2명을 선발해 ‘골프 동계 전지훈련’ 기회를 제공해 골프꿈나무의 경기 감각과 골프 기량 향상을 지원해왔다.
 
김영찬 유원골프재단 이사장은 "재단의 후원을 통해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보니 참으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유원골프재단은 한국을 대표하는 골프 선수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원골프재단은 한국 골프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2015년 출범했다. 출범 이후 지역골프꿈나무 육성사업, 유소년 성적우수 장학사업, 국제대회 참가기회 제공, 스포츠 리더십교육사업, 키다리 골프대회 개최, 한국골프산업백서 발간 등 폭넓은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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