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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외식 한 곳에' 이랜드 쇼핑복합관 인기

  • 2018.06.29(금) 15:28

패션브랜드 매장과 외식브랜드 매장 접목
지역 및 고객 특성에 맞춘 복합관 오픈

이랜드는 지난해 7월 서울 강남에 미쏘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이며 강남 SPA 패션복합관을 최종적으로 완성했다. 강남 SPA 패션복합관에는 패션 브랜드를 한곳에 모은 쇼핑몰 형식이다. 스파오와 미쏘를 비롯해 슈펜과 후아우, 여성 편집숍인 멜본이 입점해있다.
 
SPA 브랜드 간에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며 고객 유입이 늘고 있고 자연스럽게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강남 스파오의 경우 브랜드 내 매출 1위 매장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기존에 오픈했던 신촌과 홍대 복합관의 경우 외식과 SPA 패션 브랜드를 결합했다. 이랜드가 운영 중인 외식 패션복합관인 홍대, 신촌 두 복합관은 총 30여 복합관 중 매출 상위 10%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내부적으로 외식과 패션의 성공적인 결합으로 인정받고 있다. 

 


복합관은 이랜드의 패션과 외식, 팬시 등 다양한 콘텐츠 중 지역 특성과 고객의 소비 성향에 맞는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쇼핑공간이다. 고객들의 소비 성향을 분석해 적합한 브랜드들을 전략적으로 입점시켜 기존 백화점식 쇼핑몰과 달리 3~4층의 작은 규모로도 오픈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랜드 복합관은 패션은 물론 고객 특성에 맞게 아동과 주부 고객을 타깃으로 한 주거형 복합관과 젊은이들의 입맛을 공략하는 외식형 복합관 등으로 세분된다. 또 가족 단위와 나들이 고객의 특성을 반영한 교외형 복합관과 도심 지역의 고객을 위한 도심형 복합관 등으로 차별화했다.
 
아울러 지역 상권의 특성에 맞춰 브랜드 구성도 다르게 했다. 주부들이 많은 주거 지역에는 아동 브랜드들을, 젊은 고객층이 많은 지역에는 SPA 브랜드를 입점시켜 주요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실제로 광교 복합관의 경우 아동 브랜드들이 모여있는 키즈덤 매장이다. 주부들이 거주하는 신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뉴발란스키즈, 로엠걸즈, 코코리따 등 6개 아동복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엄마들이 아이들과 즐기기에 좋은 애슐리를 입점시켜 아이와 함께 쇼핑은 물론 편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반대로 홍대 외식복합관은 10~30대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입구역 1번 출구에 자리 잡고 있다. SPA 잡화 브랜드와 외식 브랜드를 함께 구성했다. 특히 자연별곡, 로운, 피자몰 등은 일정 금액으로 음식을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샐러드바 형식으로 운영하면서 학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국내 최조 슈즈 SPA 브랜드인 슈펜 역시 2030대를 타깃으로 했다.
 
동성로 복합관도 젊은층 유동인구가 많아 1, 2층에는 SPA 브랜드 슈펜과 후아유를 입점시키고, 3층과 4층은 각각 자연별곡과 애슐리로 구성해 2030대 고객들이 쇼핑과 외식을 함께 즐기도록 했다.
 
한창 지역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아산에 위치한 이랜드 복합관은 다양한 연령대 거주민의 수요를 고려해 SPA 브랜드 스파오와 함께 슈즈 편집숍 폴더, 아동브랜드 편집숍 키즈덤을 구성하고 외식 브랜드 애슐리와 리미니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이랜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에 맞는 복합관들을 개발 해나가면서 새로운 쇼핑 트렌드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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