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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글로2' 나온다…전용담배도 확대

  • 2018.07.23(월) 14:19

세계 최초로 한국서 공개...디자인 고급화
네오스틱 대체할 네오도 출시...6가지 맛

BAT코리아가 궐련형 전자담배인 '글로(glo)'의 디자인을 변경한 '글로 시리즈2'를 출시했다. 아울러 기존 글로 전용담배인 '네오스틱'에 이어 '네오'도 선보였다. '네오'는 총 6가지 맛으로 구성돼있다.

BAT코리아는 23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글로 시리즈 2' 출시를 발표했다. BAT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글로 시리즈 2'를 공개하면서 오는 30일부터 글로 플래그십 스토어와 글로 공식 웹사이트(www.discoverglo.co.kr) 및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글로 시리즈 2'는 작년 8월 처음 한국에 출시한 이후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한 기존 글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한 ‘편의성’과 ‘심플함’과 같은 기능적인 강점을 그대로 살리면서 심층적인 시장 조사를 바탕으로 더욱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새 단장했다.

신제품은 부드러운 원통형 디바이스로 한층 편안해진 그립감이 특징이다. 또 진줏빛 원형 버튼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광택이 나는 소재와 매트한 질감이 어우러져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 글로 업그레이드 버전은 블랙과 그레이 두 가지 색으로 출시된다.

'글로 시리즈 2'는 다른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과 차별되는 글로만의 고유한 가열 방식을 그대로 적용했다. 적절한 온도로 밖에서 안쪽으로 고르게 가열해 스틱이 전혀 타지 않는다. 기존 제품의 손쉬운 사용법과 간편함 등 기능적 강점은 살리고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더했다.

글로는 별도의 충전기가 필요 없다. 버튼 하나로 된 일체형 기기여서 사용이 간편하다. 또 한 번의 완충으로 최대 30회 연속사용이 가능하다. 기존 글로와 다른 점은 충전 방식이다. 기존의 글로는 USB케이블로만 충전이 가능했던 반면 글로2는 USB케이블은 물론 전용 어댑터를 통해서도 충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BAT는 글로의 디바이스 업그레이드에 맞춰 글로 전용 스틱인 '네오'를 새롭게 출시했다. 네오는 글로 전용 브랜드다. 한국에서는 브라이트 토바코, 프레쉬, 스위치, 퍼플, 부스트+, 다크 토바코+ 등 총 6가지 다양한 맛으로 선보인다. 특히 부스트+와 다크 토바코+는 진한 맛이 특징이다.

한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네오'는 아시아 지역 네오스틱 수출 허브인 BAT코리아의 사천공장에서 생산한다. 새로운 브랜드 '네오'는 국내 시장의 기존 '네오스틱 (Neostiks™)'을 대체할 예정이다.

매튜 쥬에리(Matthieu Juery) BAT코리아 사장은 "글로만의 고유한 서라운드 히팅 기술과 손쉬운 사용감에 더해 새로운 네오 브랜드를 출시함으로써 잠재적 유해성 저감 제품을 대안으로 찾고 있는 한국 성인 흡연자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만족스러운 선택의 폭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 시리즈 2의 소비자 권장가격은 9만원이며, 회원 쿠폰 적용가는 6만원이다. 네오의 가격은 1팩(20개비) 당 4500원이다. 글로 시리즈 2 및 네오는 30일부터 글로 플래그십 스토어 및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되며 글로 공식 웹사이트(www.discoverglo.co.kr)에서는 디바이스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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