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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맥주 세븐브로이, 양평에 문화타운형 공장

  • 2018.07.30(월) 16:34

지난 28일 준공식…한강·서울·양평 등 3개 브랜드 생산

청와대 건배주로 잘 알려진 세븐브로이맥주는 30일 강원도 양평에 최첨단 친환경 수제맥주 공장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이 공장에선 한강맥주과 서울맥주, 양평맥주 등 3종류의 브랜드 맥주를 생산한다.

 

세븐브로이의 양평 공장은 레저와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수제맥주 레저캠핑 문화타운'을 지향한다. 1차로 병맥주 전용 수제맥주 공장을 준공했고, 내년 상반기엔 2차로 캔맥주 전용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다.

 


세븐브로이는 이번 공장 준공을 기념해 문화공연과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제1회 세븐비어페스트' 행사도 개최했다. 캠핑 마니아들과 레저를 즐기는 가족들을 초대해 '탁PD의 여행수다' 팟캐스트 팀의 인터넷방송을 진행하고, 홍대 인디밴드를 초청해 공연도 열었다.

세븐브로이는 국내 최초로 지역이름을 딴 강서맥주와 달서맥주, 전라맥주, 서초맥주 등을 선보이면서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의 청와대 호프미팅에 건배주로 선택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28일 준공식엔 정승인 세븐브로이 대표를 비롯해 정동균 양평군수와 경기도의회 이종인 의원, 양평군의회 송요찬 부의장과 박현일 의원, 황선호 의원, 이혜원 의원, 전진선 의원, 윤순옥 의원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정수 세븐브로이 마케팅총괄 고문은 "세븐브로이양평 공장은 단순한 맥주공장 하나의 준공이 아니라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에 기업이 지역사회주민과 어우러져 지속가능한 공존을 추구하는 새로운 시도이자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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