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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 앱클론과 'CAR-NK 세포치료제' 공동 개발

  • 2018.08.02(목) 11:11

GC녹십자랩셀은 지난 1일 앱클론과 'CAR-자연살해(NK, Natural Killer)' 세포치료제 공동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세포치료제 분야 선도기업인 GC녹십자랩셀과 항체결합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앱클론은 양사간 핵심 기술 교류를 통해 차세대 글로벌 'CAR-NK 항암면역세포치료제'를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

▲ 박대우(왼쪽) GC녹십자랩셀 대표와 이종서 앱클론 대표가 공동 연구 개발 협약을 맺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CAR-NK 항암면역세포치료제'는 정상세포와 암세포 중 암세포만 구별해 공격하는 NK세포에, 암세포에만 결합하도록 조작된 CAR 단백질을 발현시켜 NK세포의 암 살상력을 높이는 차세대 세포치료제다.

현재 항암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의 초점은 목표 질환 단백질을 인지하는 항체 개발에 집중돼있다. 앱클론은 질병 단백질의 다양한 부위에 결합하는 항체를 개발해 효능이 우수한 항체의약품 후보주를 도출하는 플랫폼 기술을 가지고 있다.

박대우 GC녹십자랩셀 대표는 "이번 공동개발 협약을 비롯해 차세대 항암면역세포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독보적인 기술을 꾸준히 확보하고 있다"며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서 앱클론 대표는 "당사의 핵심기술인  [i]NEST 플랫폼 기술은 질환단백질에 광범위하게 적용 가능해 GC녹십자랩셀이 개발하고 있는 'CAR-NK 항암면역세포치료제'가 글로벌 신약으로 입증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GC녹십자랩셀이 개발 중인 항암 NK세포치료제 'MG4101'은 현재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에 가장 근접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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