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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4캔 5천원 수입맥주 2탄 선보인다

  • 2018.08.06(월) 11:19

버지미스터, 하루 1만개 판매…라에스빠뇰라 추가

▲ 사진 =세븐일레븐 제공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네 캔에 5000원인 수입 맥주 라인업을 더 늘리기로 했다. 기존 '버지미스터 500ml' 제품이 인기를 끌자 가성비 맥주 제품 2탄으로 라에스빠뇰라 500ml를 추가로 내놓기로 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 4월 말부터 네 캔에 5000원으로 판매를 시작한 스페인 필스너 제품 '버지미스터500ml'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일평균 1만여 개의 판매량으로 수입 맥주 중 전체 7위를 기록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버지미스터는 기타 주류임에도 맥아 함량이 70% 이상으로 높고 알코올 도수도 4.8%로 일반 수입 맥주와 동일 수준의 품질을 갖췄다"며 "가격은 절반 수준이어서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세븐일레븐은 네 캔에 5000원 행사 2탄으로 '라에스빠뇰라500ml'를 추가 출시하기로 했다. 라에스빠뇰라는 버지미스터와 같은 스페인 최대 맥주 제조사 담(Damm) 그룹 소속 폰트살렘이 생산하는 필스너 계열 맥주다. 맥아 함량은 70% 이상이고 알코올 도수는 4.5%다.

추상훈 세븐일레븐 담당 MD는 "맥주 시장에서도 가성비를 추구하는 트렌드가 확산함에 따라 저렴한 수입 맥주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다른 상품들과 비교해 품질과 가격 면에서 경쟁력이 있는 만큼 라에스빠뇰라 역시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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