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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잡!]쿠팡, 쿠팡맨 1000명 연내 신규 채용

  • 2018.08.20(월) 09:06

추석 피크시즌 전에 500명 채용 목표

이커머스 기업인 쿠팡이 직접 고용하는 배송직원인 '쿠팡맨'의 신규 채용을 대폭 확대한다.

쿠팡은 20일 올해 말까지 1000명의 쿠팡맨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500명은 다가오는 추석 피크시즌을 앞두고 9월까지 집중적으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쿠팡맨은 일반 택배기사와 달리 쿠팡이 직접 고용하는 쿠팡의 직원이다. 일반 택배기사는 본인이 직접 택배 트럭을 구입해 직접 기름을 넣고 운행하는 자영업자다. 택배회사는 택배기사들과 계약을 맺고 배송 상자당 수수료를 지급한다. 이 과정에서 택배기사들은 직접 차량 유지비를 부담해야 하고, 사고가 나면 본인 부담으로 해결해야 한다. 

반면 쿠팡맨은 쿠팡의 직원으로 회사 소유의 트럭을 이용해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류비도 당연히 쿠팡이 부담하며, 4대 보험 제공은 물론 연차 휴가와 회사 휴양시설 이용, 가족까지 보장되는 실손보험 등 복지 혜택도 주어진다. 

배송 업무의 특성상 강도 높은 육체노동을 할 수밖에 없지만 이 부담을 줄이기 위한 각종 지원도 제공한다. 여름에는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쿨토시와 쿨스카프를 비롯해 트럭에 넣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아이스백과 생수, 이온음료를 제공한다. 겨울에도 방한복과 귀마개 등 방한용품을 제공한다.

쿠팡맨은 운전면허를 보유한 사람 가운데 운전 경력에 결격 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쿠팡은 최근 자동변속기가 장착된 오토트럭 500대를 도입해 지원 자격을 2종 오토 면허 보유자까지 더욱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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