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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샐러드 인기 '쑥쑥'…GS25 매출 3배 증가

  • 2018.08.24(금) 15:20

GS25 샐러드 카테고리 올해 278.6% 증가
다이어트 관심 많은 20~30대 구매

▲ 사진=GS리테일 제공.

편의점에서 파는 샐러드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조사한 샐러드 매출 증가율은 278.6%로 3배 이상 성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5년 209.1% 증가한 뒤 매년 2배 이상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GS25에 따르면 다이어트와 체형 관리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직장인들이 식사 대용으로 샐러드를 가장 많이 구매하고 있다.

나이대별, 상권별, 시간대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20~30대 고객의 매출 비중이 66%로 나타났고, 점심과 저녁 시간대 매출 비중이 하루 중 69.8%를 차지하며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와 함께 직장인들의 구매가 많은 오피스 상권의 매출 비중이 42.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주택가(22.7%)와 역세권(17.9%)이 그 뒤를 이었다.

GS25는 20여 종의 샐러드를 판매하고 있다. 샐러드를 찾는 고객이 지속해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맛의 샐러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박종서 GS리테일 편의점 샐러드 담당자는 "과거에는 편의점에서 샐러드를 찾는 고객이 많지 않아 점포에서 찾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며 "갈수록 다이어트와 체형관리를 위해 샐러드를 구매하는 고객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만큼 샐러드를 지속 강화함으로써 GS25의 강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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