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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원하는 곳에서 빵 배달 받으세요"

  • 2018.08.30(목) 10:13

제빵업계 처음으로 제품 배달서비스 도입
해피오더 이용시 원하는 시간 설정도 가능

파리바게뜨가 업계 최초로 제품 배달서비스를 도입한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는 30일 제빵 프랜차이즈업계 최초로 제품 배달서비스인 '파바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파바 딜리버리'는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까지 케이크와 빵, 샌드위치 등 파리바게뜨의 주요 제품을 배달해 주는 서비스로 오는 9월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전국 1100여 매장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하고, 순차적으로 서비스 가능 점포 및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파바 딜리버리'는 SPC그룹의 해피포인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인 '해피앱'의 해피오더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요기요나 G마켓, 옥션 등 오픈마켓이나 주문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해피오더 이용 시 구매 금액의 5%가 해피포인트로 적립되며 배송을 원하는 시간을 정할 수도 있다.

배달 가능한 제품은 마이넘버원2, 치즈케이크 고구마가반한티라미수, 초코반딸기반케이크, 순수우유케이크 등 인기 케이크 16종을 포함해 빵과 샌드위치, 샐러드, 음료 등 총 200여종이다. 앞으로 서비스 가능 품목을 계속 늘려나갈 예정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배달서비스로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파리바게뜨 제품을 이용할 수 있는 동시에 가맹점 매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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