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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롯데호텔, '1박 2200만원'…6성급 새 기준

  • 2018.08.30(목) 14:31

▲ 롯데호텔이 1년간의 리뉴얼을 마무리하고, 서울 명동 프리미엄 호텔 이그제큐티브 타워를 개관했다. 사진은 최상위 등급인 로열 스위트룸.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30개에 달하는 체인호텔을 운영 중인 롯데호텔이 1년간의 리뉴얼을 마무리하고 서울 명동에 프리미엄 호텔인 이그제큐티브 타워를 개관했다. 강남권을 중심으로 펼쳐진 럭셔리 경쟁에서 벗어나 강북 지역에도 '6성급' 호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롯데호텔은 30일 롯데호텔서울 디그제큐티브 개관 기념 프레스투어를 진행하고, 한층 더 고급화된 시설과 F&B, 롯데월드타워의 시그니엘 못지않은 초호화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그제큐티브 타워의 인테리어는 포시즌스 카사블랑카, 월도프 아스토리아 암스테르담 등 유수 호텔과 리조트 디자인을 담당한 영국의 'The G.A Group'과 협업했다. 그 과정에서 이그제큐티브 타워 객실 수는 기존 373실에서 278실로 줄였다. 모던 컨템포러리를 콘셉트로 불필요한 요소는 최소화하고, 아트웍과 가구로 포인트를 살려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단아함을 담았다.

 

전 객실 내 시몬스 뷰티레스트 컬렉션의 프리미엄급 모델인 '뷰티레스트 더 원'을 구비했다. 모든 스위트 객실에는 의류 관리 기기인 '스타일러'를 설치했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디럭스 객실의 서비스 제공 공간을 확대했다"며 "시설을 고급화하고 더욱 세심하고 밀착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정상과 각국 최고 인사들이 묵게 될 국내 최대 규모의 로열 스위트(460.8㎡/139.4평)도 눈길을 끈다. 침대의 경우 국내 최대 크기를 자랑하는 '뷰티레스트 블랙'을 들였다. 일명 '블랙 라벨'로 불리는 시몬스의 최상위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 블랙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최고급 소재를 집대성한 상품으로 유명하다. 로열 스위트를 꾸미는 데만 무려 41억원을 투자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거실에 놓인 세계 3대 피아노 중 하나인 독일 C. 베히슈타인(C. Bechstein) 그랜드 피아노와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테크노 짐(TechnoGym)의 최고급 장비를 갖춘 프라이빗 피트니스 공간 등으로 럭셔리 느낌을 더했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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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신관 로비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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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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