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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타벅스, 100개 매장서 종이빨대 시범 도입

  • 2018.08.30(목) 14:37

▲ 스타벅스코리아는 오는 9월 10일부터 전국 100개 매장에서 종이빨대를 시범 도입한다. 스타벅스 직원들이 30일 서울 프레스센터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종이빨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스타벅스가 종이빨대를 도입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는 오는 9월 10일부터 우선 100개 매장에서 종이빨대를 시범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범 매장 운영은 종이빨대에 대한 장단점 파악과 고객 선호도 조사 등이 목적이다. 가장 많은 고객층과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하는 서울과 부산, 제주 3개 지역에서 시범 매장을 선정했다. 약 두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11월 중 전국 매장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스타벅스는 현재 아이스 음료용, 더블샷 음료용, 벤티 사이즈 음료용, 리저브 음료용, 굵은 빨대 음료용 등 용도에 따라 5종의 빨대가 제공한다. 이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아이스 음료용 빨대 1종을 우선 종이빨대로 시범 도입한다. 전체 매장으로 확대하는 과정에서 나머지 4종의 빨대도 모두 종이빨대로 대체할 예정이다.

 

종이빨대의 종류는 하얀색과 녹색 등 두 가지다. 2종의 종이빨대 모두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과 함께 국내 식품 안정성 검사를 통과한 제품이다.

 

우선 첫 2주간은 녹색 종이빨대가, 다음 2주간은 흰색 종이빨대를 제공한다. 그후엔 두 가지 빨대를 모두 사용한다. 이 기간 스타벅스는 각 색상에 대한 고객 선호도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전국 매장 확대 도입 시 한 색상의 종이빨대를 결정, 최종 도입할 방침이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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