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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인천공항에 '디올' 팝업 매장 연다

  • 2018.09.03(월) 15:00

내년 2월까지 운영…각인·포장지 문구 등 서비스

▲ 신라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마련한 디올 팝업 매장. 사진=호텔신라 제공.


신라면세점이 3일부터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인 '디올(Dior)'과 인천국제공항점 제2여객터미널에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신라면세점은 우선 팝업 매장 개점을 기념해 디올에서 새로 출시한 '루즈 디올 울트라 루즈' 17종을 선보인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새로 출시한 제품의 특징과 디올의 감성을 한눈에 느낄 수 있도록 매장 내부를 디자인했다"며 "디올의 신제품과 모든 립 제품은 매장 중앙에 배치해 고객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신라면세점은 이와 함께 팝업 매장에서 각인 서비스와 포장지 문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제품을 구매하면 화장품에 원하는 문구를 무료로 각인해주고, 특별한 선물 포장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포장용 리본에 원하는 문구를 프린트 해주는 식이다.

실제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도 화면을 통해 실제 화장을 한 듯 어울리는 색깔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직미러' 서비스와 메이크업을 받고 찍은 사진을 바로 SNS에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디지털 포토 월'도 운영한다.

디올 팝업 매장은 2019년 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팝업 매장은 브랜드에서 새로 출시한 제품에 집중하거나 시도해보고 싶은 콘셉트를 자유롭게 해볼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매장을 찾는 고객과 브랜드 모두에게 인기가 좋다"며 "신라면세점만의 차별성을 느낄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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