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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국내 최저도 위스키 '더클래스 1933' 출시

  • 2018.09.10(월) 14:25

'33도' 위스키 2종 출시…저도 위스키 시장 공략

하이트진로가 국내 위스키 시장의 저도화 트렌드에 발맞춰 33도 위스키 신제품을 선보였다.

하이트진로는 10일 '더클래스 1933'과 '더클래스 33'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두 제품 모두 알코올 도수 33도로 국내 위스키 중 최저 도수다.

 

 
하이트진로는 스코틀랜드 디스텔과 합작해 위스키 특성을 잃지 않으면서 국내 위스키 최저 도수인 33도를 구현한 제품을 내놨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특히 '더클래스 1933'의 경우 19년간 숙성한 원액을 블렌딩 해 33도 위스키 최적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더욱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가 이 제품을 내놓은 것은 한국 위스키 시장에서 저도화 트렌드가 지속하고 있어서다. 최근 5년간 전체 위스키 시장은 5.4% 감소했지만 저도 위스키 시장은 25.5%나 성장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4년간 공을 들여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국내 최저 도수의 위스키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위스키 개발과 블렌딩 과정에 디스텔의 위스키 마스터 '커스티 맥컬럼'과 함께 이례적으로 국내 전·현직 위스키 전문가들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제품 패키지는 코카콜라와 기네스 등을 디자인한 세계적 브랜드 디자이너 닐 허스트가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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