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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핀업 디자인 어워즈'서 2종 수상

  • 2018.11.28(수) 10:15

‘의약품 분류코드 패키지’와 ‘분리배출캡’ 등 좋은 평가

광동제약은 28일 '2018 핀업 디자인 어워즈(PIN UP DESIGN AWARDS)'에서 '의약품 분류코드 패키지'와 '분리배출캡' 등 디자인 2종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1997년 시작된 '핀업 디자인 어워즈'는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디자인 시상식으로 국내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에 수상한 '의약품 분류코드 패키지'는 전문의약품의 제품명과 형태가 유사해 발생할 수 있는 조제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개발됐다. 5단계로 이뤄진 국제 통용 의약품 분류 기준인 ATC코드를 기초로 제제별 컬러시스템과 가이드를 적용했다. 패키지의 컬러와 숫자만으로 의약품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해 기능성과 심미성을 함께 고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리배출캡'은 자원 재활용 아이디어를 적용한 디자인으로, 병 부분과 소재가 달라 재활용 시 분리해야 하는 페트병 뚜껑과 안전밴드 부분이 쉽게 제거되도록 고안했다.

광동제약은 이외에도 '비타500 패키지'와 '쌍화 패키지' 2종이 '핀업 베스트 100(PIN UP BEST 100)' 부문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비타500 패키지'와 '쌍화 패키지'는 각각의 제품이 갖는 건강과 품격 등의 속성을 잘 표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광동제약은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향상하고 재활용을 쉽게 하는 아이디어 등을 디자인에 접목하려고 다양하게 시도하고 있다"며 "제품의 퀄리티에 걸맞은 혁신적 디자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상을 수상한 디자인 2종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미국의 '2018 IDEA 어워즈'에서 각각 '브론즈(Bronze)상'과 '파이널리스트(Finalist)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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