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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서 유명한 토마토라면 이젠 한국서 즐기세요'

  • 2018.11.30(금) 12:30

제스케이, 30일부터 롯데마트 전국 매장 등서 판매

홍콩에서 유명한 토마토라면을 30일부터 롯데마트 전국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토마토라면은 얼마 전 국내 모 방송에서 소개되면서 유명세를 탔다. 토마토는 라이코펜 등 좋은 성분이 많아 건강식품이자 한국인이 선호하는 채소로 꼽힌다. 하지만 스파게티를 제외하면 토마토를 재료로 요리한 음식은 그다지 많지 않다.

반면 홍콩에선 토마토를 이용한 토마토계란 볶음과 토마토국까지 보편화돼 있다. 특히 토마토라면은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아 홍콩 여행객들이 꼭 먹어보는 먹거리로 꼽힌다.

㈜제스케이가 수입 판매하는 '홍콩식 토마토라면'은 토마토와 각종 채소 190g을 조리해 급속냉동건조 기법(FD기법)으로 블록스프(건더기)에 담았다. 덕분에 채소의 식감과 토마토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제스케이는 '홍콩식 토마토라면'은 바쁜 직장인의 한 끼 식사는 물론 청소년의 건강 간식이자 술 마신 다음 날 속풀이용으로도 적격이라고 설명했다. 입맛에 따라 물 대신 우유를 이용해 로제파스타처럼 즐길 수도 있다.

이번 판매하는 '홍콩식 토마토라면'은 찐마이랑(今麦郎)사가 프리미엄 제품으로 개발해 에어차이나 VIP라운지에도 제공하고 있으며, 현지에서도 일반라면의 2배 가격으로 유통되고 있다.

김칠성 제스케이 대표는 "홍콩식 토마토라면의 국내 출시로 굳이 홍콩까지 가지 않고도 한국에서도 방금 요리한 것 같은 토마토라면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면서 "190g의 각종 채소를 함유하고 있어 하루 채소 권장량(350g)의 절반 이상을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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