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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골프존 스크린골프·야구, 미국서도 큰 관심

  • 2019.01.10(목) 13:13

스크린골프에 야구·테니스 들고 라스베이거스 출전

[라스베이거스=윤도진 기자] 골프존이 가정용 실내 스크린골프와 야구를 앞세워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골프존은 지난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19'에 참가하고 있다.

 

▲ CES 2019에 참가한 골프존/사진=윤도진 기자 spoon504@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CES에 출전한 골프존은 샌즈 컨벤션센터 유레카 파크에 1년 전보다 규모를 3배 가까이 키운 대형 부스를 마련했다.

 

골프존 부스에선 관람객들에게 골프와 테니스 무료 시타 및 야구 시투와 시타 등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면서 미국을 비롯한 해외 관람객과 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모습이 9일(현지시간) 목격됐다.

 

골프존은 지난해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1개만 설치해 CES에 나섰지만 올해는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2개에, 자회사 뉴딘콘텐츠의 스크린야구 시뮬레이터 '스트라이크존'과 스크린테니스 시뮬레이터 '테니스팟'도 함께 전시했다.

 

 

특히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2개는 미국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상업용 '골프존 비전'과 가정용 신제품으로 각각 구성해 선보였다. 특히 가정용은 소비자가 택배로 받아 직접 설치할 수 있도록 쉽게 만들고, 가격도 최저 2만달러 선으로 잡았다. 

 

골프존 관계자는 "야구팬이 많은 미국인 만틈 스트라이크존을 경험하려는 이들이 많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아울러 "야외 골프를 즐기기 쉬운 서부보다 동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CES 2019에 참가한 골프존/사진=윤도진 기자 spoon504@
▲ CES 2019에 전시된 스크린 테니스 시뮬레이터 테니스팟/사진=윤도진 기자 spoon504@
▲ CES 2019에 참가한 골프존/사진=윤도진 기자 spoon504@
▲ CES 2019에 참가한 골프존 스크린 야구 스트라이크존/사진=윤도진 기자 spoon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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