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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肉월' 이마트, 최대 규모 고기파티 연다

  • 2019.05.30(목) 07:58

상반기 최대 규모 '한우 위크'…최대 50% 할인
브랜드 돈육도 최대 40% 할인 판매

이마트가 상반기 최대 규모의 고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본격적인 나들이와 모임철인 6월을 맞아 다음 달 5일까지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한우 위크'와 브랜드 삼겹살을 최대 40% 할인하는 '브랜드 돈육 위크'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전통적으로 날씨가 더워지는 6월은 건강을 챙기는 수요와 더불어 나들이·모임 증가로 한우뿐만 아니라 삼겹살, 수입육 등 구이용 육류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다. 실제 한우의 경우 명절, 개점 기념행사, 연말연시 등이 포함돼있는 달을 제외하면 6월 매출이 가장 높다. 5월과 7월에 비해 30%가량 많다.

올들어 한우 소비가 활성화됨에 따라 올해 '한우 위크'에는총 120톤, 한우 두수로는 600두로 물량 규모를  두배 가량 키워 대대적인 소비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한우 행사의 경우 할인 폭을 최대로 키워 올 들어 가격이 가장 저렴한 데다 한우 전 품목을 포함하는 등 물량을 대폭 확대한 것이 큰 특징이다.

다만 KB국민카드로 결제할 때 가장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우 위크'는 브랜드 한우 전 품목과 냉동 곰거리(사골·잡뼈·꼬리반골 등)를 행사카드(이마트e, 삼성, KB국민, 현대, NH농협, 우리, 씨티카드)로 결제 시 40% 할인하고, 그외 한우 전 품목(EDLP 품목인 웻에이징 등심은 제외)은 30% 할인 판매한다. 여기에 KB국민카드로 결제 시 10%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져 브랜드 한우 등의 경우 총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브랜드 한우 등심 1+등급이 7680원(100g)이며, 한우 국거리·불고기 1등급이 각각 3500원(100g)이다.

이와 함께 구이 육류 콤비인 돈육도 행사에 참여했다. '브랜드 돈육 위크' 일환으로브랜드 삼겹살과 목살을 행사 카드로 구매시 30% 할인(KB국민카드는 총 40%) 받을 수 있다.(제주점, 신제주점, 서귀포점 제외)

치킨 기획상품도 저렴하게 준비했다. 국내산 치킨(10호·950~1050g) 1마리와 치즈볼 5개를 한 박스로 구성한 '어메이징 치킨박스'를 다음 달 12일까지 9980원에 한정판매한다. 또 '어메이징 스모크 델리 4종(오리·삼겹·치킨·목심)'을 7980원(각 500g)에 판매하며 다음 달 12일까지 2개 이상 구매 시 각 5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이마트는 각 주차별 계절감 있는 먹거리들을 저렴하게 준비해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라며 "이번 한우 위크를 통해 품질 좋은 브랜드 한우로 초여름의 나른함을 떨쳐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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