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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2019 KCSI 조사' 스크린골프 부문 1위 선정

  • 2019.10.15(화) 15:08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스크린골프 부문 첫 도입

골프존은 15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9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스크린골프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CSI 조사 부문 중 스크린골프 관련 만족도 조사는 올해 처음 도입됐으며, 골프존은 최초 조사에서 1위 기업으로 꼽히면서 고객 신뢰를 입증했다.

올해로 28회차를 맞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Kore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는 국내 산업별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1992년 국내 최초로 한국 산업의 고객 만족도 측정 방법론을 개발해 발표했으며,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조사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소비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을 통해 진행했다.

골프존은 이번 조사에서 종합만족도 81점을 획득하며 스크린골프 부문 정상에 올랐다. 대부분의 조사 항목에서 경쟁사와 비교해 우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소비자들의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 평가하는 '요소 만족도' 중에서 '게임 콘텐츠', '직원 응대 태도' 등 서비스 품질 부문에서 경쟁사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김민규 골프존 사업부장은 "이번 결과는 그동안 고객을 위한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 개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골프존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골프존은 2000년 5월 스크린골프 회사로 출발했다. 설립 이래 '누구나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스크린골프 문화를 선도하며, 스크린골프 산업의 성공을 이끌어왔다.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국내 골프 관련 특허 200여 건, 해외 특허 300여 건 등을 출원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스크린야구와 스크린테니스, 스크린볼링 등 VR(가상현실) 기반의 다양한 스포츠 전반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골프존은 골프 관련 아카데미, 유통, 골프장 등 신사업 진출을 통해 종합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해나간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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