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롯데,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 나선다

  • 2025.10.31(금) 11:23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에 집중
실질적인 도움 위한 다양한 활동

롯데가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동반성장 활동을 펼친다. 

롯데는 파트너사 초청 콘서트를 개최해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 3월 21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파트너사 임직원 1300여 명을 초청해 ‘2025 롯데 행복나눔 동행콘서트’를 개최했다. 콘서트의 주제는 ‘함께 빛나는 순간(Together We Shine)’으로 정했다.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디토 오케스트라의 에너지 넘치는 클래식 반주를 기반으로 뮤지컬 배우 아이비와 국악인 송소희 등이 함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또 롯데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명절 연휴 이전에 파트너사들에게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약 1만1000여 개 중소 파트너사에 8 957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평균 9일 앞당겨 지급했다.

롯데가 지난 5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모습 / 사진=롯데

이외에도 약 1조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파트너사들의 원활한 자금 흐름을 돕고 대기업 최초로 전 그룹사에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해 거래대금을 현금성으로 지급하고 있다. 

아울러 롯데는 지난 5월 프랑스 파리에서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개최했다. 브랜드 엑스포는 롯데홈쇼핑,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 롯데 계열사가 참여해 국내 파트너사의 상품을 해외에 알리고, 해외 현지의 우수 상품을 국내에 소개하는 등 한국과 세계 소비시장 간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파리에서 열린 브랜드 엑스포에는 유럽 진출을 노리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 50개사가 참여했다. 뷰티부터 푸드, 패션, 라이프스타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제품 시연 및 전시에 나서 현지 유통업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브랜드 엑스포의 수출상담회에는 행사가 열리는 프랑스를 비롯해 독일, 스페인 등 유럽 13개국의 유통업체 담당자가 참여했다.

작년 10월 열린 '2024 슈퍼 블루 마라톤' 모습 / 사진=롯데

지난해 10월에는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일대에서 ‘2024 슈퍼블루마라톤’을 개최했다. 2015년부터 시작해 9회째를 맞이한 슈퍼블루마라톤에는 롯데그룹 임직원과 장애인, 장애인 가족 등 8천여명이 참가했다.

슈퍼블루마라톤 대회의 의미를 살려 장애인 친화적 요소를 더했다. 참가자들에게 제공하는 메달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를 삽입했다. 장거리 코스에 부담을 느끼는 장애인 및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해 슈퍼블루 걷기 코스도 신설했다. 오는 11월에도 슈퍼블루마라톤을 진행해 장애인 인식 개선에 적극 힘쓸 계획이다.

롯데 관계자는 "진정한 성장은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해야한다는 인식 하에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피상적인 도움이 아닌 파트너사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aver daum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
  • 오늘의 운세
  • 오늘의 투자운
  • 정통 사주
  • 고민 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