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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이퀄베리' 앞세운 부스터스, '매출 1000억' 눈앞

  • 2025.11.11(화) 09:34

압축파우치 브랜든 중심 성장
K뷰티 이퀄베리, 아마존 세럼 1위

사진=부스터스

압축 파우치 '브랜든'의 부스터스가 올해 매출 1000억원을 목전에 뒀다. 
 
부스터스는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늘어난 97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5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3배 늘었다. 

부스터스의 성장동력은 압축파우치 브랜드 '브랜든'이다. 브랜든은 출시 3년만에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해외여행객의 필수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올해 9월 기준 누적 판매량 800만 개를 달성했다. 2025년에는 실내 짐 정리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신제품 '아우터 압축 파우치'가 반향을 일으켰다. 최근엔 대만·홍콩 등 아시아 주요 시장으로 진출하는 등 사업범위를 확장해가고 있다.

부스터스의 압축 파우치 '브랜든' 신제품/사진=부스터스

이 밖에도 스킨케어 브랜드 '이퀄베리'도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K뷰티 신드롬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최근에는 북미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 스킨케어 세럼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최윤호 부스터스 대표는 "부스터스는 견조한 이익 성장 구조를 바탕으로 브랜드와 기업 가치를 함께 높여가는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해 커머스 산업의 새로운 신성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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