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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크러시, '귀리맥아' 넣은 라이트 맥주로 변신

  • 2026.04.08(수) 09:46

롯데칠성, 클라우드 크러시 리뉴얼
국내 최초 '귀리 맥아' 첨가한 라이트 맥주

그래픽=비즈워치

롯데칠성음료가 '클라우드 크러시'를 리뉴얼한다. 귀리 맥아를 첨가하고 칼로리도 낮춘 '라이트 맥주'로의 변신이다.

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 크러시에 귀리 맥아를 10% 첨가하고 칼로리를 대폭 낮추는 리뉴얼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맥주에 귀리 맥아를 첨가하는 건 국내 맥주 중 첫 시도다. 가벼운 음주를 통한 자기관리를 선호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음주문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라이트 맥주로의 전환도 시도한다.

클라우드 크러시는 귀리 맥아를 사용해 귀리 특유의 고소한 맛을 살렸다. 이를 통해 맥주 맛의 핵심 요소인 풍미와 바디감, 아로마, 부드러운 거품 등을 완성도 있게 끌어 올려 라이트 맥주에서 낼 수 있는 최고의 맛을 선사한다는 설명이다.

롯데칠성 클라우드 크러시/사진=롯데칠성

또한 생산과정 상 가열 살균을 하지 않은 비열(非熱)처리 생 라이트 맥주로 더욱 신선하고 청량한 맛을 살렸다. 알코올 도수는 4도로 내리고 고발효 공법을 채택해 맥주에 남는 당을 줄였다. 100㎖ 당 25㎉의 저열량 제로 슈거 제품이다.

패키지 디자인은 클라우드 브랜드 로고를 전면에 내세워 클라우드의 헤리티지를 강조하는 동시에 기존 크러시 맥주의 크리스탈 커팅룩과 빙산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미를 높였다. 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 크러시의 메인 모델인 에스파 카리나와 함께 라이트 맥주로 새로워진 크러시를 알리는 숏폼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클라우드 크러시의 젊고 청량한 브랜드 이미지와 라이트 맥주의 기능 및 감성적 특장점을 조화롭게 리뉴얼한 것"이라며 "자기관리와 함께 맛있는 맥주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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