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아사코~ KB의 일본 기업 맞춤 서비스

  • 2013.03.28(목) 15:02


[KB국민은행 이찬근 부행장(사진 오른쪽)이 28일 서울 명동본점에서 일본정책금융공고와 업무협약을 하고, 일본정책금융공고 류헤이 가츠노 전무이사(사진 왼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의 중소·중견 기업 사랑이 남다르다.


KB은행은 28일 우리나라 은행 최초로 일본정책금융공고와 단독 협약을 맺고 일본의 중소·중견기업을 상대로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일본정책금융공고는 일본 정부가 전액 출자한 대표적인 정책금융기관이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나라에 진출한 일본 투자기업은 일본정책금융공고가 발행한 금융보증신용장(Stand by L/C)을 받아 1년 이상 5년 이하의 중장기 기업자금을 저리로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은행 내에 재팬데스크를 마련하고 상담과 관련한 일본어 통역지원 등의 서비스도 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나라에 진출한 일본 투자기업에 대한 양국의 주요 금융기관 간 공동지원 시스템이 마련됐다”며 “일본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은 결국 우리나라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양국의 우호와 신뢰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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