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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곳곳을 비추는 선도적 언론으로”

  • 2013.06.01(토) 14:03


 지난달 24일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금융지주회사 회장들과 취임 후 간담회를 했다. 이 자리에서 신 위원장은 금융산업의 부가가치를 화두로 제시하며, "1990년대부터 6%대에 머물러 있는 금융업의 부가가치 비중을 10%대로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적 연금과 부동산 금융시장의 체계적 관리와 육성, 금융 자문업과 대체투자 상품 활성화' 등을 금융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동력원으로 지목하고, "연기금 등도 신흥국에 투자해 국내에서 충족시킬 수 없는 수익성과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용과 수익성 등 실제로 창출되는 부를 기준으로 금융 비전과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해 우리 금융의 질적 내실화를 지향하겠다”는 의지도 설명했다.


박근혜 정부 첫 금융위원장으로 이제 막 발걸음을 뗀 신 위원장은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 금융 감독체계 개편, 정책금융기관 역할 재정립, 우리금융 민영화' 등을 4대 현안으로 꼽으며 연내에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의 포부가 만만치 않지만, 그만큼 금융 관료로 꾸준히 길을 터온 그이기에 희망을 품는 이들이 많다.


이런 신 위원장이 2013년 6월 1일, 새로운 경제매체로 공식 출범한 비즈니스워치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그는 비즈니스워치가 우리 경제 곳곳을 비추는 선도적 언론으로 성장하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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