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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부르는 신한은행의 '+ - × ÷'

  • 2013.08.18(일) 12:42


“인생에서도 가감승제를 잘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사진 중앙)이 갓 사회에 나온 신입 직원들에게 강조한 인생철학이다. 서 행장은 최근 경기도 용인시 기흥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열린 신입 직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통해 이 같은 성공학을 제시했다.

‘역량을 계속 더하고(+), 과욕과 잘못된 습관을 버리고(-), 긍정적 사고방식과 팀워크를 곱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주위와 사회에 따뜻함을 나누라(÷).’ 사실 말처럼 쉽지만은 않은 얘기다.

서 행장은 “어려워 보이는 수학도 기본인 덧셈과 뺄셈, 곱셈, 나눗셈에서부터 출발한다”며 “인생에서도 가감승제를 잘해 나가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것을 가슴에 새겨 달라”고 당부했다.

“멀리 내다보는 안목으로 정도(正道)를 걷는 우직지계(迂直之計)의 지혜를 갖고 끈기 있게 노력해 신한의 도약과 대한민국 금융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는 기대도 전했다. 이번 신입 직원 113명은 9월 초에 지점에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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