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하나금융, 출범 8주년 기념식…‘건강한 금융’ 화두로

  • 2013.12.02(월) 15:15

하나금융그룹이 2일 출범 8주년을 맞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건강한 금융’을 화두로 제시했다.

하나금융은 2일 외환은행 본점 4층 강당에서 김정태 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CEO와 하나•외환은행 등 계열사 임원 및 본부 부서장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하나금융은 이날 기념식에서 30년 장기근속자 상과 ‘건강한 하나인’에 대한 특별상을 시상했다. ‘건강한 하나인’ 상은 ‘건강한 책임’을 잘 수행한 직원에게 주는 상을 말한다.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온 하나금융은 올 6월 ‘도덕 재무장을 통한 건강한 책임 선언’을 통해 전 임직원이 ▲고객중심 ▲정보보호 ▲상호존중 ▲도덕교육 등 4대 책임을 실천하자고 다짐한 바 있다.

하나금융은 ‘행복나눔위원회’를 발족하고, 매년 11월 11일을 ‘모두하나데이’로 정해 전사적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벌이고 있다.

김정태 회장은 “하나금융은 출범 8주년을 맞아 신체•정신의 건강, 그룹 내 건강한 소통과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다”면서 ‘건강과 행복’이란 경영 슬로건과 함께 직원간, 관계사간 ‘함께’하는 ‘투게더(Together)’ 정신을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선 제9차 휴먼스쿨 건립을 위한 하나금융그룹과 엄홍길 휴먼재단 간 후원 협약식도 함께 열렸다.

엄홍길 휴먼재단은 한국인 최초로 히말라야 16좌 완등에 성공한 산악인 엄홍길 씨가 그의 등반을 돕다 목숨을 잃은 산악인 후배들과 셰르파의 희생을 기리고, 유족을 돕기 위해 설립한 재단이다. 현재 네팔 오지마을에 총 16개의 초등학교를 건립하는 ‘휴먼스쿨 건립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가운데)이 하나금융 출범 8주년 기념식에서 계열사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떡을 커팅하고 있다.


 

naver daum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
  • 오늘의 운세
  • 오늘의 투자운
  • 정통 사주
  • 고민 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