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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쌈바!'...브라질 월드컵 기념주화 발행

  • 2014.05.15(목) 13:25

▲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 주한 브라질대사관에서 모델들이 2014 FIFA 브라질월드컵 공식 기념 주화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오는 6월 13일 개막하는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의 공식 기념주화가 국내에 처음으로 출시됐다. 풍산 화동양행은 15일 서울 종로구 주한 브라질대사관에서 2014 FIFA 브라질월드컵 기념주화의 국내 출시를 위한 포토세션 행사를 열었다.
 
이번 기념주화는 프랑스·포르투갈·브라질의 금·은화와 한국조폐공사에서 금도금 은메달로 제작한 공식 메달로 구성됐다. 국내에 선보이는 주화는 △브라질, 포르투갈, 프랑스 금화와 공식메달로 구성된 '금화 3종·공식 메달 세트' △브라질 은화 2종과 프랑스 은화 및 공식 메달로 구성된 '은화 3종·공식 메달 세트' △프랑스의 31.1g 금화 △한국조폐공사의 공식 메달 등이다.
 
특히, FIFA의 공식 승인을 받은 한국조폐공사의 공식 메달은 우리나라 대표팀의 8회 연속 월드컵 출전을 기념하고 있다. 브라질 정부는 그동안 자국 금·은화의 해외 반출을 엄격히 금지해왔으나, 월드컵을 맞아 기념주화의 해외공급이 가능토록 법을 개정했다.
 
판매가격은 금화세트(300개 한정)가 363만원, 은화세트(300개 한정)가 66만원이다. 또 독특한 돔모양의 프랑스 금화 낱개는 440만원, 한국조폐공사의 공식 메달은 16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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