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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기업]하나금융 "기업과 사회는 함께 큰다"

  • 2014.05.28(수) 09:44

기업 스스로 건강하게 성장하면서 사회적인 책임도 강조
하나·외환은행 등 앞세워 메세나 비롯한 사회공헌 차별화

하나금융그룹은 기업 스스로 건강하게 성장하면서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한다는 기업 시민주의 정신을 강조한다.

기업 시민주의는 기업이 사회 발전에 기여하면 다시 경영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고리가 만들어진다는 철학에 기초한 기업과 사회의 상생 모델이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을 앞세운 하나금융의 활약은 특히 문화와 예술, 스포츠를 후원하는 메세나(Mecenat)와 교육 분야에서 두드러진다.

◇ 사회공헌 바탕은 기업 시민주의

하나금융의 기업 시민주의 철학은 ‘금융선도 기업으로서 공동체 기여’라는 미션 아래 경영과 영업 활동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건강한 금융, 해피 투게더(Happy Together)’라는 경영 슬로건 하에 ‘건강한 하나인’과 ‘건강한 하나금융그룹’, ‘건강한 사회’를 강조하고 있다.

하나금융의 사회공헌은 뚜렷한 테마를 가지고 진행하는 게 특징이다. 단순 기부나 피동적인 봉사활동에서 한 발 더 나가 저출산, 고령화 추세에 맞는 사회적 역할과 공헌활동을 펼친다.

우선 본업인 금융업과 연계한 사회공헌을 꼽을 수 있다. 하나은행은 가입계좌 수당 100원을 기부하는 ‘바보의 나눔’ 금융상품을 통해 영업과 사회공헌이 결합한 금융 공익사업을 하고 있다. ‘청소년 금융교실’ 등의 금융경제 교육도 같은 맥락이다.

◇ 문화예술 키우는 메세나도 적극

일반 교육사업도 활발하게 진행한다. 자립형 사립고등학교인 하나고등학교와 하나푸르니 어린이집 등이 대표적이다.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문화와 언어를 교육하는 ‘하나 키즈 오브 아시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메세나 사업도 하나금융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상생 활동. 하나금융은 클래식 마니아부터 일반인까지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연주강좌인 ‘하나 클래식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9년째 서울시립교향악단을 후원하고 있다.

여자농구를 비롯해 인라인 스케이드와 루지 등 비인기 종목 후원에도 열심이다. 물질적인 지원과 홍보보다는 숨은 가능성을 발굴하고, 잠재력을 키우는 조력자 역할을 잘 감당하겠다는 기업 시민주의의 일환이다.

 

▲ 하나금융그룹이 국가대표 우효숙 선수와 함께 '인라인 스케이팅 교실'을 열고 있다.


◇ 하나•외환은행도 사회공헌 차별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등도 하나금융의 기업 시민주의 철학에 따라 차별화된 사회공헌에 나서고 있다. 하나은행은 스포츠 특히 축구 후원으로 유명하다. 1998년부터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후원 은행을 도맡고 있다. 2007년부턴 국내 프로축구 명문구단인 FC서울을 공식후원하고 있다.

‘어린이 경제교육 뮤지컬’이란 뮤지컬 형식의 어린이 경제교육도 운영한다. 기존의 어린이 대상 경제 교육이 강의 위주였던데 반해 ‘어린이 경제교육 뮤지컬’은 춤과 노래를 경제교육과 접목하면서 차별화했다.

외환은행은 관광명소인 서울 명동 초입에 위치한 본점의 지리적 경쟁력을 최대한 살리고 있다. 외환은행은 지난해부터 본점 KEB플라자에서 ‘명동의 낭만, 명랑시장’을 열고 있다. KEB 본점 공간 일부를 외국 관광객과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시와 함께 ‘명동관광정보센터’도 개관했다. 명동관광정보센터는 센터를 방문한 관광객이 원하는 관광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환은행은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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