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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은 청소년 문화 체험 수호천사'

  • 2014.06.02(월) 17:53

문화 소외 아동·청소년 위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 좋은 반응

동양생명이 문화 소외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펼치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문화 소외지역 고등학교를 찾아가 갈라콘서트를 여는 ‘수호천사와 함께하는 음악여행’이 대표적이다. 동양생명은 올 4월부터 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고등학교를 찾아가 실내악과 클래식 갈라콘서트를 열고 있다.

지난 4월 3일 경기도 분당에 있는 이우고등학교에서 첫 공연을 펼쳤다. 15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지크’ 등 10여 곡을 연주했다.

5월 16일에는 강원도 홍천에 있는 강원생활과학고를 찾아 300여 명의 학생들과 음악을 통해 교감했다. 이어 29일에는 경남 하동고등학교를 찾았다.

이번 달부터는 일방적으로 학교를 정하지 않고, 공연을 희망하는 학생이나 교직원의 신청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수호천사 음악여행’을 희망하는 학교는 동양생명 홈페이지(myangel.co.kr)나 페이스북(facebook.com/myangelcard)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동양생명은 앞으로도 매달 지방 읍이나 면 단위 고등학교 2~3곳을 선정해 다양한 형식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 학교 측과 협의해 가능하면 특별활동 시간에 음악회를 열어 전교생이 부담 없이 참석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 동양생명은 지난 5월 16일 강원도 홍천에 있는 강원생활과학고등학교를 찾아 갈라콘서트를 열었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시작한 ‘수호카드 캠페인’도 확대 개편했다. ‘수호카드 캠페인’은 고객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준다는 ‘수호천사’ 브랜드 정신을 살리기 위해 시작했다.

올해부터 새롭게 진행되는 ‘수호카드 캠페인’은 단순히 온라인으로 편지를 보내는 이벤트 형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기금 적립 등을 통해 문화 소외 아동과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우선 선물이나 실내 장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실물 수호카드를 주요 문화시설에 비치해놓고, 판매 금액 전액을 기금으로 적립해 공연좌석 등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쁘티첼시어터, 시네코아 비밥 전용관 등 공연장에 별도의 ‘수호천사석’을 마련해 이 좌석을 예약하면 예약금액의 10%의 문화 기금을 적립한다. 수호카드 캠페인 홈페이지(myangelcard.co.kr), 페이스북(facebook.com/myangelcard) 등에 온라인으로 편지를 보내도 발송 건수마다 일정 금액의 기금을 적립한다.

동양생명은 “문화 혜택은 학업 이외 별도의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아동이나 청소년들이 문화 체험을 통해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자극을 받을 기회를 만들어 주자는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창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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