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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공존·공감·공생' 자원봉사 대축제

  • 2014.06.18(수) 16:12

4월 9일부터 5월31일까지 50여 일간 대장정 진행
취약계층 지원과 문화 보존, 환경보호 활동 펼쳐

신한금융그룹이 올해도 공존과 공감, 공생 등 세 가지 테마로 ‘자원봉사 대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신한금융은 2008년부터 매년 4~5월경 ‘나누는 행복, 자원봉사 대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전 그룹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은 물론 가족들도 함께 참여한다.

올해는 지난 4월 9일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을 비롯한 전 그룹사 CEO와 임직원이 참여한 ‘친환경 DIY 가구만들기’ 활동으로 문을 열어 지난달 31일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자원봉사 대축제’는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존’, 전통적 가치와 문화 보존을 위한 ‘공감’, 환경의 소중함을 지키기 위한 ‘공생’ 등 세 가지 테마로 23개의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공존 활동은 농촌과 상생을 위한 1사1촌 봉사활동이 대표적이다. 올해도 계열사마다 1사1촌 결연마을에서 오미자순 따기와 모종심기, 덩굴제거 작업 등을 하며 일손을 도왔다.

빵과 국수를 만들어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영양지원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문화 체험을 위한 한양 도성걷기, 위탁가정 아이 대상의 나들이 지원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해외 빈민아동을 위한 티셔츠 만들기를 통해 약 600장의 티셔츠와 가방을 캄보디아와 라오스 등에 기증하기도 했다.

공감 활동은 ‘내고장 문화재 가꾸기’ 위주로 진행했다. 창경궁과 남한산성, 상당산성 가꾸기를 비롯해 전국 각지 15개 문화재에 대해 보호활동을 펼쳤다. 현충원 묘비 닦기와 묘역 정화도 진행했다.

공생 활동도 활발했다. 매주 남산•북서울숲 환경정화와 함께 선유도와 도림천, 탄천, 난지도 등에서 위해 식물을 제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북한산에서 훼손된 등산로를 정비하고, 로프도 교체했다.

자원봉사 기간 중 세월호 사고가 나자 신한은행과 카드, 생명 등 계열사들이 일제히 모금활동을 벌였다. 또 자원봉사자 600여 명이 사고 현장을 찾아 물품 정리와 분향소 안내 등의 봉사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임직원은 물론 가족들까지 1만 7000여 명이 이번 자원봉사 대축제에 참여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은 지난 4월 9일 전 그룹사 CEO와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 DIY 가구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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