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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제윤 "우리銀 매각, 실현 가능성에 중점"

  • 2014.06.23(월) 09:49

▲ 신제윤 금융위원장(오른쪽)과 박상용 공적자금관리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태평로 금융위원회에서 열린 '제96차 공적자금관리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23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서  "우리은행 매각은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23일 신 위원장은 우리은행 매각안을 다루는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 참석해 "매각을 둘러싼 여건이 여전히 쉽지만은 않은 상황에서 시장이 원하는 방향으로 매각해 실현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더블트랙(double track) 방식, 콜옵션 등 새로 시도되는 방식인 만큼 추진과정에서도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며 "그러나 시장과 끊임없는 소통해 나간다면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현재까지 우리금융 계열사 8곳을 매각해 3조 5000억 원을 회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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