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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의 진화하는 '따뜻한 금융'

  • 2014.06.25(수) 14:29

'띠뜻한 금융' 실천 방향 담은 사회책임 보고서 발간
고객와 기업문화, 사회공헌 전반 9대 경영전략 제시

신한금융그룹의 ‘따뜻한 금융’이 ‘사회책임 경영’으로 진화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25일 지난 한 해 사회책임 경영 활동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담은 '2013 사회책임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09년 이후 다섯 번째다. 신한금융은 2005년 은행권 최초로 신한은행이 사회책임 보고서를 발간해오다 2009년 그룹 통합 보고서로 전환한 바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신한금융의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사회책임 경영 9대 전략과 함께 전략별 원칙과 체계 그리고 그간의 주요 활동 및 성과, 추진 과제와 목표가 중점적으로 소개되어있다.

신한금융의 사회책임 경영 9대 전략은 ▲ 고객 중심 경영과 정보 보호를 통한 고객가치 창출 ▲ 윤리경영 강화를 통한 신뢰 제고 ▲ 사회•환경적 요소를 고려한 리스크 관리 ▲ 인재 육성과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구축 등이다.

또 ▲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 기여 ▲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금융 접근성 확대 ▲ 협력회사 상생 추구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 지원 ▲ 친환경 상품과 서비스 개발 ▲ 자원의 효율적 이용 및 환경 영향 감축 등도 포함됐다.

신한금융의 사회책임 경영 9대 전략은 고객 보호와 윤리경영, 좋은 기업문화, 사회공헌, 금융 소외계층 지원, 친환경 상품 개발 등 경제는 물론 사회와 환경 분야 전반에 두루 걸쳐 있다. 소비자와 내부 직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국가 경제 전반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유엔인권위원회의 ‘세계인권선언’과 ‘기업과 인권 이행 지침’에서 제시된 인권 보호와 존중에 대한 기본 원칙을 반영한 ‘신한금융그룹 인권 선언서’를 새롭게 만들어 사내 규정에 반영한 점도 눈에 띈다.

 

신한금융은 이번 보고서 발간을 위해 지속가능 보고서에 관한 글로벌 선진기업들의 동향을 두루 수집했다. 이런 노력 덕분에 신한금융은 2013년 국내 금융권 최초로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월드지수에 편입됐다. 다보스포럼이 발표한 글로벌 지속가능 100대 기업 중에서도 국내 최고 순위인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은 보고서 발간사에서 “금융의 본업을 더욱 잘하는 방법을 찾아냄으로써 고객의 가치를 증진하고 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하는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신한금융그룹은 25일 '2013 사회책임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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