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번엔 내릴까..금통위 '금리결정' 이목집중

  • 2014.08.14(목) 10:05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4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한국은행에서 열린 8월 금융통화위원회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4일 오전 8월 기준금리 결정을 위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금통위원회 회의장에 들어선 이주열 총재는 "교황 오신다는데 금통위로 많이들 오셨네요?"라며 웃으며 말했다. 금통위에 쏠린 세간의 관심이 부담스러운 듯 취재진들에게 농담을 건넨 것이다.
 
정부가 경기활성화에 총력전을 펼치면서 한은도 금리인하를 통해 부양기조에 협조할 것을 압박해 온 가운데, 시장 전문가들과 해외기관 다수는 이날 금통위에서 금리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달까지 한은 금통위는 14개월 연속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다. 8월 금통위에서 정책공조 차원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금통위의 금리 결정이 주목되고 있다.
 
▲ '이 총재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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