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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은행 '신외환 전산망 구축'

  • 2015.01.19(월) 10:47

▲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가 19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한은 본점에서 신외환전산망을 시연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외환시장 흐름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새로 구축한 신(新)외환전산망이 오늘부터 가동됐다. 한국은행은 19일 본관에서 이주열 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BIS(국제결제은행) 등 주요 국제기구의 금융정보 등을 추가한 외환전산망을 가동했다.
 
외환전산망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외환거래에 대한 모니터링과 분석을 강화하기 위해 구축됐으며 이번에 BS와 IMF(국제통화기금) 등 주요 국제기구의 국제금융시장 정보(국제수지, 외채, 국제상업은행 통계 등)와 한은의 통계정보가 새로 추가됐다.
 
외환전산망은 한국은행을 비롯해 정부, 금융감독당국 등 9개 기관이 시장동향에 대한 모니터링 업무와 고유 정책을 수행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한은은 "신외환전산망 구축으로 외환·금융 시장 동향에 대한 모니터링과 분석 업무의 효율성이 향상되고, 각종 위험요인의 조기 파악과 적기 대응 역량이 제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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