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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국민은행' 알뜰 이용기

  • 2015.07.03(금) 15:36

월급·생활비 통장부터 군국장병·주니어 통장까지

알뜰살뜰한 50대 주부 김 모씨는 단 한 푼도 허투루 쓰는 법이 없다. 김 씨 가족의 재테크 비법도 남다르다. 우선 모든 가족의 주거래은행을 국민은행 한 곳으로 모았다. 매달 정기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각종 공과금도 가족 각각의 통장에서 자동이체를 하고 있다. 온 가족은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은 물론이고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이라도 우대금리를 받으며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다.

저금리 시대 은행을 이용하는 금융소비자에게 한 푼이라도 더 절약할 수 있는 수수료 면제나 우대금리는 필수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이라도 조금만 신경쓰면 김 씨 가족처럼 수수료를 절약하고, 우대금리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김 씨 가족 모든 구성원이 국민은행과 거래하면서 누릴 수 있는 혜택과 알뜰 금융절약법은 무엇이 있을까.

 



◇ 아빠·엄마의 월급·생활비 통장


아빠는 국민은행의 '직장인우대종합통장'을 갖고 있다. 이 통장에서 급여이체나 국민카드 이용실적이 100만 원 이상이면 자동화기기 시간 외 이용수수료와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폰뱅킹 등 전자금융 이용 수수료를 무제한 면제한다. 외화 환전·송금 땐 수수료를 50%까지 우대해준다.

엄마는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준비하기 위해 'KB골든라이프연금우대통장'을 주거래 통장으로 만들었다. 이 통장은 국민연금 등 연금수령 건 수에 따라 우대이율을 준다. 매달 아파트관리비 자동이체를 통해 ▲전자금융 이체수수료 ▲국민은행 자동화기기 시간외출금수수료 ▲창구 거래 시 출금과 동시에 타행 이체 송금수수료(월 5회) ▲납부자자동이체(타행 자동이체 포함) 수수료 등을 은행 거래실적과 관계없이 면제해준다.

◇ 군대 간 큰 아들 'KB국군장병 우대통장'

큰 아들은 현역 국군장병을 대상으로 한 입출금이 자유로운 'KB국군장병 우대통장'을 쓴다. 기본이율은 연 0.1%로 매달 나오는 군국장병 월급의 이체실적이 있으면 평균잔액 중 100만 원 이하의 금액에 대해 1.9%의 우대금리를 적용, 최고 연2.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휴대폰 요금 등 자동납부 실적이 있거나, 적금·펀드 등 계좌간 자동이체, KB카드(체크카드 포함) 결제실적이 있으면 전자금융 이체수수료 국민은행 자동화기기 시간외출금수수료 등 횟수에 제한 없이 면제 가능하다. 이 통장 가입자가 비대면 채널인 인터넷뱅킹, 콜센터 등을 통해 'e-파워정기예금', 'e-파워자유적금'을 가입하면 해당 예금의 이율에 각각 연 0.3%포인트 얹어주는 군인우대서비스도 있다.

 

◇ 막내 딸, 용돈관리에서 목돈마련까지

KB주니어라이프통장은 만 18세 미만의 어린이·청소년 등을 위한 맞춤형 상품이다. 우대금리, 수수료 면제 뿐만 아니라, 용돈을 저축하는 습관까지 길러주는 '스윙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통장에서 수업료, 급식비 등 교육 비용을 각급 학교(초·중·고교)에 자동 납부한 실적 등이 있을 경우 전자금융, 국민은행 자동화기기 시간외 출금 수수료를 면제한다. 이외에도 ▲결산기 평잔 50만 원까지 최고 연2.0%의 우대금리 ▲외화 환전수수료 할인 ▲KB 주니어라이프적금 우대금리 등이 제공된다.

스윙(Swing)서비스의 경우 지정 일자에 통장 잔액 중 3만 원 이상 1000원 단위로 최대 100만 원까지 KB주니어라이프 적금으로 자동이체를 할 수 있다. 용돈을 저축하는 습관을 기르게 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아이의 미래를 지켜주고 노후의 삶까지 함께 하는 평생 금융파트너로서 전 연령을 아우르는 맞춤형금융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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