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11일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전국 7대 도시에서 태극기 7000장을 무료로 나눠주는 '태극기 사랑' 이벤트를 펼쳤다. 서울 여의도를 시작으로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등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윤종규 은행장과 임직원은 여의도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직접 태극기를 나눠주며, '태극기 달기 범국민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 최초 LPGA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 선수도 참여해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줬다.
박인비 선수는 "태극기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나라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국위선양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은행은 'KB락스타 챌린지 독일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청년과 함께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고 분단과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도 진행한다. KB락스타 챌린지 원정대는 이날 출발해 7박 9일 동안 베를린, 포츠담, 드레스덴 등 9개 도시를 방문한다.

| ▲ 태극기를 나눠주는 윤종규 국민은행장(사진 왼쪽 두번째)과 박인비 선수(사진 왼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