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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황교안 총리 "일자리·저출산 해결은 시간선택제로"

  • 2015.11.18(수) 15:05

▲ 황교안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시간선택제 일자리 현장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황교안 국무총리는 18일 "우리나라는 국가미래와 경제체질 개선을 위해 노동개혁 등 4대 개혁을 완수하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해야 할 전환점에 서 있다"고 밝혔다.
 
황 총리는 이날 시간선택제를 운영하고 있는 신한은행을 방문해 현장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13년부터 도입된 시간선택제는 노동시장 유연성을 확대함은 물론 우리 사회의 최대현안인 일자리 창출과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적인 제도"라며 "정부는 시간선택제가 기업에는 인력활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근로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윈윈(Win-Win)의 제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정부는 그간 시간선택제 일자리의 신규창출에만 지원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부터 전일제 근로자가 시간선택제 일자리로 전환하거나 기업에서 시간제 일자리의 근로조건을 개선할 경우에도 지원하는 등 지원의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시간선택제 지원 예산을 확충하고 컨설팅 지원을 확대하는 등 재정적 지원과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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