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에 꽂힌 신한금융

  • 2016.05.04(수) 11:25

은행은 문화생활 지원, 카드는 인디밴드 오디션

신한금융이 젊은 세대에 꽂혔다. 신한은행과 신한카드가 나란히 젊은 세대를 위한 문화 행사를 연다.

신한은행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20대 문화생활 지원 행사인 'S20 컬처 위크'를 연다.

 

16일 성년의 날 기념 플라워박스 제작을 시작으로 17일엔 영화 '계춘할망'과 '오베라는 남자', 18일엔 연극 '인디아 블로그(India Blog)', 19일엔 프로야구 두산 대 기아 및 KT 대 LG 경기, 20일엔 뮤지컬 '헤비메탈걸스' 관람권을 각각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신한은행을 이용하는 20대 고객은 9일까지 S20 홈페이지(www.S20.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2011년부터 20대 고객을 대상으로 한 S20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주거래 고객에 금융 우대를 하는 'S20 클럽', 대학교 동아리를 후원하는 'S20 동아리지원 프로젝트', 시험기간 간식 행사인 'S20 간식학개론', 강연 프로그램 'S20 Club 스쿨' 등도 운영 중이다.

신한카드는 '그레이트 루키 프로젝트 2016'을 연다. 이 행사는 신한카드에서 기획한 인디밴드 오디션으로 올해가 두 번째다. 지난해 336팀이 참가하고 3만여명의 네티즌, 5만여명의 관객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23일부터 네이버뮤직에서 오디션 응모를 받은 후 네티즌 투표, 청중 평가단과 전문가 심사를 통한 예선과 결선을 거쳐 최종 세 팀을 7월 중순에 뽑는다. 세 팀은 상금과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신한카드 스테이지에서 공연할 기회를 얻는다.

신한카드는 프로젝트 기간 중 젊은 세대를 위한 문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칵스, 잔나비, 지난해 우승팀인 맨이 출연하는 콘서트를 7일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연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는 인디 문화에 대한 지원을 기반으로 고객의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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