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2030세대 겨냥 'YOLO' 브랜드 첫선

  • 2016.05.19(목) 16:08

첫 상품으로 'YOLO i(욜로 아이카드)' 출시

신한카드는 19일 2030세대를 겨냥한 브랜드 'YOLO(이하 욜로)'를 런칭하고, 첫 상품으로 '신한카드 YOLO i(욜로 아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YOLO(욜로)'는 'You Only Live Once'의 약자다. '한 번뿐인 당신의 인생'이라는 뜻으로 '삶의 질'에 중요한 가치를 둔 고객들을 위한 신한카드의 새로운 브랜드다.

신한카드는 코드9을 기반으로 2030 고객 성향과 트렌드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2030 고객대상 심층인터뷰를 거쳐 'YOLO'를 선보였다.

먼저 'YOLO i'는 홈페이지와 모바일 등 온라인으로만 발급된다. 2030세대와 온라인 발급 회원들이 전자상거래와 편의점, 교통, 커피, 제과점 등의 업종에서 사용 빈도가 높다는 점에 착안해 'YOLO i'를 설계했다.

이 카드는 택시와 영화(CGV·롯데시네마), 커피(스타벅스·커피빈), 베이커리(파리바게트·뚜레주르), 소셜커머스(쿠팡·티몬),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 등 6개 업종에서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총 6개의 업종의 할인율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선택에 따라 20% 할인업종 1개, 15% 할인업종 2개, 10% 할인업종 3개로 구성할 수 있다.
 
카드 디자인도 기본 디자인과 신진작가 5종의 디자인 중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혜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5000원, 비자는 1만8000원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온라인 발급 회원들은 블로그와 카페 등을 통해 비교 선택하는 만큼 로열티가 높고, 이용률과 인당 사용 금액이 높은 경향을 보인다"며 '서비스에 민감한 2030세대가 주된 고객인 만큼 혜택도 여기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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