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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청소년들의 꿈에 음악의 날개를 달다'

  • 2016.07.01(금) 11:07

신한음악상 제정해 클래식 유망주 발굴
학교 밖 청소년들에도 클래식 전문교육

신한은행의 '신한음악상'이 대표적인 메세나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메세나는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기업의 지원을 말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신한음악상'은 순수 국내파 클래식 유망주 발굴을 위해 2009년 제정된 금융권 유일의 음악상이다.

매년 해외 정규 음악 교육 경험이 없는 국내 고교 재학 연령대 학생을 대상으로 피아노와 바이올린, 첼로, 성악 총 4개 부분에서 수상자를 선정하고,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의 음악영재 지원은 이미 다양한 결실을 보고 있다. '신한음악상'은 그 동안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피아니스트 김규연, 바리톤 김주택, 오보이스트 조은영 등 차세대 음악가를 배출했다.

특히 7회 수상자인 김동현 군은 영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지난 5월 14일 끝난 제71회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콩쿠르에선 피아노 부문 1, 2위를 신한음악상 수상자인 박진형 군(6회)과 김준호 군(4회)이 독차지하기도 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4월엔 여성가족부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맺고, 음악에 재능이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을 선발해 클래식 전문 교육을 지원하는 플랫폼도 마련했다.

'신한 뮤직 아카데미(Shinhan Music Academy)'는 이 플랫폼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악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산하 전국 202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노래에 재능이 있는 청소년을 추천하면,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정규학교 과정 이상의 클래식 전문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국내 최고 음악가들로 구성된 멘토단이 25주간 총 50회 이상 맞춤형 레슨과 이론수업을 진행한다. 또 정기 음악회와 연말 대규모 음악회에서 무대 경험을 쌓을 기회도 제공한다.

'신한 뮤직 아카데미'는 학교 밖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중요한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실제로 그동안 많은 기업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지만, 매년 5만~7만여명씩 늘어나는 학교 밖 청소년은 그 혜택을 받지 못했던 게 현실이다.

신한은행은 '신한 뮤직아카데미'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과 음악가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정서적 멘토링까지 아우르는 종합 프로그램으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세계 무대를 꿈꾸는 젊은 음악도들에게 기회를 주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의 향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로 지원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지난 6월 20일 제8회 신한음악상 시상식을 마치고 조용병 신한은행장(뒷줄 가운데)과 각 부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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