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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모바일 자동차대출 베트남에서 '씽씽'

  • 2016.08.24(수) 11:19

써니 마이카 서비스, 2개월만에 250만달러 돌파

신한은행의 모바일 자동차대출 상품이 베트남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신한은행은 베트남에서 써니뱅크를 통해 선보인 '써니 마이카(Sunny MyCar) 서비스'가 출시 2개월여만에 대출 신청금액 25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베트남 써니 마이카 서비스는 자동차 딜러가 써니뱅크 앱을 통해 고객의 자동차 구입자금 대출을 신청하고 진행 과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현지 딜러들의 대출신청이 접수되기 시작한 지난 6월 17일 이후 1개월 만에 신청금액 100만 달러, 2개월 만에 200만 달러를 넘었고, 이달 22일 250만 달러를 넘었다. 현지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새로운 금융 한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고 은행 측은 평가했다.

신한은행은 향후 자동차 금융시장이 베트남 리테일 시장의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해 이 서비스를 내놨다. 자동차 딜러들이 고객의 기본 정보만 입력하고 1분 이내 대출신청 접수가 가능하게 해 편의성을 크게 높인 게 특징이다.

딜러 대상 이벤트, 딜러 커뮤니티 마케팅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베트남 금융시장에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나가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베트남 써니 마이카 서비스는 국내 은행권 최로의 성공적인 해외 비대면채널 영업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지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 써니뱅크는 모바일을 통한 금융서비스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핀텐츠(Fintech+Contents)를 표방, 연예, 패션 등 베트남 고객들의 관심이 많은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월 27일부터는 무료 한국어 동영상 강좌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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