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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은행권 최초로 본점에 어린이집 개원

  • 2016.08.29(월) 14:09

이광구 행장 "일-가정 양립 기업문화 정착 기대"

우리은행이 시중은행 중에선 처음으로 본점에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우리은행은 29일 서울 중구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에서 이광구 우리은행장과 박원춘 노조위원장 학부모, 어린이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어린이집인 '도담점' 개원식을 했다고 밝혔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행복점'과 성동구 성수동 '사랑점'에 이어 세 번째로 문을 여는 우리어린이집 도담점은 우리은행 본점 3층에 있다. 약 280㎡ 면적에 만 1세에서 3세 영유아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우리은행은 이번 어린이집 개원으로 총 3곳의 직장어린이집에서 약 120명의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됐다.

다수 직원이 근무하는 은행 본점에 어린이집을 개원한 건 우리은행이 처음이다. 우리은행은 직원들의 보육문제 해결을 통한 생산성 향상은 물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기업 문화 정착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광구 행장은 "저출산 문제 해결과 일과 가정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왔다"며 "이번 도담점 개원을 계기로 올바른 양육 문화의 모범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보육시설에 더 많은 애정과 관심을 두겠다"고 말했다.

▲ 우리은행은 29일 서울 중구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에서 이광구 우리은행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박원춘 노조위원장(왼쪽에서 네번째), 학부모, 어린이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어린이집인 ‘도담점’ 개원식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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