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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노량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 2016.12.02(금) 15:13

진웅섭 금감원장을 비롯한 금융감독원 임직원 23명이 2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지역을 찾아 독거노인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금감원은 임직원의 급여 기부 등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연탄은행에 연탄 1만 장을 기부했으며, 이 중 일부인 2100장을 이번에 직접 배달했다. 금감원은 2006년부터 매년 주변 이웃과 어려움을 함께 나눈다는 취지에서 영세가정과 독거노인 등에 연탄을 기부해왔다.

진 원장은 "경제 여건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오히려 도움이 절실한 우리 이웃들이 소외될 수 있다"면서 "잠시나마 바쁜 걸음을 멈추고 주변 이웃의 어려움을 살펴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감원 임직원들은 지난달 22일 1사1촌 결연마을인 충주시 선당마을에서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25일에도 영등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3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그고, 무료급식소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 진웅섭 금감원장(왼쪽)은 2일 금감원 임직원의 급여 기부 등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연탄은행에 연탄 1만 장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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