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영화 '마스터' 정기예금 특별판매

  • 2016.12.05(월) 10:39

관객 수 연계해 최대 연 1.65% 이자 제공

KEB하나은행은 5일 영화 '마스터'의 관객 수에 따라 최대 연 1.65%의 이자를 주는 '무비 정기예금'을 오늘부터 19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무비 정기예금'은 영화 관객 수에 따라 차등 금리를 제공하는 문화 콘텐츠 연계 금융상품이다. 12월 개봉 예정인 '마스터'의 관객수가 500만 명 미만이면 연 1.55%, 500만 명 이상이면 연 1.60%, 1000만 명 이상이면 연 1.65%의 금리를 제공한다. 한도는 총 500억원이며, 한도가 소진되면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인터넷뱅킹과 스마트폰뱅킹, 콜센터를 통해 1인당 1계좌씩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금액은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5000만원까지 가능하다. 금리 결정의 기준이 되는 관객 수는 영화 개봉 이후 2017년 1월 말까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통합 전산망 홈페이지에 게시된 총 관객 수로 산정한다.

하나은행은 '마스터' 영화 티켓과 함께 금융권 최초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 포인트인 '하나머니'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감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특별판매 기간 중 무비 정기예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 티켓 1인당 2매를 총 1000명에게 제공한다. 역시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 10만 포인트, 2등 2명에게 2만 포인트의 '하나머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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