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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중국 내 18번째 염성분행 지점 개설

  • 2016.12.13(화) 15:56

신한은행은 13일 중국 장강삼각주 경제권에 위치한 염성시 경제개발구에 중국 내 18번째 지점인 염성(盐城)분행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중국 염성분행 개점과 함께 전 세계 20개국에 148개의 해외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됐다.

염성지역은 지난해 한중FTA 협력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한국 자동차 산업 관련 협력업체 300여 개사를 비롯해 1000여 개의 제조업체가 입주한 장강삼각주의 신흥 경제개발 중심지로 꼽힌다. 

특히 이번 염성분행 개점은 염성시 정부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선 진행됐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중국계 은행이 독점하고 있는 한국계 기업 및 중국 현지 기업에 대한 새로운 영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점식 행사에는 이창구 신한은행 부행장과 한석희 상해 총영사를 비롯해 염성지역 주요 한국계 기업 법인장과 현지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화려한 개점식 행사 대신 장학금과 기부금을 전달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창구 신한은행 부행장은 "염성분행을 개설하면서 염성시 경제개발구에서도 신속하고 차별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면서 "앞으로도 중국 현지화 전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중국 현지법인인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가 13일 중국 염성시 경제개발구에 국내 금융권 최초로 염성분행을 개설하고, 영업에 돌입했다. 이창구 신한은행 부행장(오른쪽 네번째)과 한석희 상해 총영사(오른쪽 다섯번째) 등 개점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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