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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SNS 등 해외 비대면 마케팅 그룹 출범

  • 2016.12.14(수) 15:14

국외점포 현지 직원 232명 선발

우리은행은 14일 글로벌 디지털뱅킹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해외 비대면 전담 마케팅 그룹인 '글로벌 위비 파이오니어(Global WiBee Pioneer)'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위비 파이오니어'는 바이럴마케팅과 SNS 등을 통해 우리은행이 추진 중인 '플랫폼 연계 해외 금융 비즈니스' 관련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해외 비대면 고객 기반을 확대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국외점포 현지직원 가운데 다양하게 SNS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지 커뮤니티 참여가 활발한 직원들 위주로 점포장 추천을 거쳐 총 232명을 선발했다.

선발 인원에게는 업무용 태블릿PC를 지원하고, 내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 초청해 위비플랫폼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향후 글로벌 디지털뱅크 추진 시 ▲실무협의회 참여 ▲국외점포 위비 콘텐츠 적용 시 모니터링 참여 ▲바이럴 마케터 활동 등도 하게 된다.

우리은행은 "한국 문화에 관심이 높은 동남아 젊은 층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모바일 콘텐츠를 제공해 장기적으로 해외 수익기반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현재 시중은행 중 가장 많은 8개국(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해외 비대면 서비스 채널을 가동 중이다. 해외 대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모바일뱅킹 시스템' 구축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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