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건강도 챙기고 우대금리도 받으세요"

  • 2016.12.16(금) 09:02

신한은행,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전략적 업무제휴

신한은행은 16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신한은행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신한 헬스플러스 적금'과 '국민체력 100' 사업을 연계해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국민체력 100'은 국민의 체력과 건강 상태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측정해 운동 상담과 함께 처방까지 해주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체육복지서비스를 말한다.

신한은행은 '국민체력 100'에 참여한 고객이 헬스플러스 적금에 가입하면 0.1%의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내년 5월 말까지 추첨을 통해 총 4400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 최대 3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홈페이지와 영업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헬스플러스 적금과 '국민체력 100'의 공동 마케팅도 펼칠 예정이다.

'신한 헬스플러스 적금'은 우대 이자율 포함 최고 금리 연2.0%를 제공하는 1년 만기 적금이다. 출시 5개월 만에 신규 좌수 10만 좌를 돌파하는 등 대표적 이종산업 제휴 적금 상품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제휴를 통해 많은 고객이 금융 혜택과 함께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백홍근 신한은행 마케팅본부장(오른쪽)과 안경찬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사업실장이 15일 전략적 업무제휴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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