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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권 공동 모금 7.2억 구세군에 전달

  • 2016.12.23(금) 14:36

금융감독원은 23일 서울 중구 정동 한국구세군 중앙회관에서 25개 금융회사가 함께 모은 성금을 한국구세군에 전달하는 '금융권 아름다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감원과 각 금융회사는 최근 어려운 대내외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주변 이웃들을 살펴봐야 한다는 취지에 따라 정성껏 모은 성금 7억2000만원을 기부했다. 2011년부터 시작된 '아름다운 나눔' 행사는 대표적인 금융권 공동 사회공헌 활동 브랜드로서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다.

한국구세군은 금융권 기부금으로 소외계층 후원과 함께 전통시장에서 직접 생필품을 구매해 어려운 이웃이나 복지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시작한 '꿈꾸는 자리' 사업을 통해 어린이도서관이나 IT배움터 등 사회복지시설도 마련해주고 있다.

진웅섭 금감원장은 "경제 양극화와 사회적 격차 해소를 위해선 주변의 어려움을 기꺼이 함께 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면서 "'아름다운 나눔' 행사가 아름다운 공동체 의식을 형성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23일 25개 금융회사가 함께 모은 성금 7억2000만원을 한국구세군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이광구 우리은행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김필수 구세군 사령관,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윤종규 KB국민은행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권선주 기업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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