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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법인차량 유류 구매와 관리도 핀테크로"

  • 2016.12.26(월) 09:51

에너지세븐과 제휴 '유류관리 금융지원시스템' 오픈

우리은행은 26일 유류 유통 플랫폼 핀테크 기업인 에너지세븐과 제휴를 맺고, 스마트 유류 관리 앱인 '오일익스프레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오일익스프레스'는 법인차량 사업자와 주유소를 중개해 ▲유류 구매 중개와 정산 ▲유류 관리, ▲부정 유류공급 방지 등을 지원하는 원스톱 유류관리서비스다. 전국 약 700개 주유소 가맹점에 비콘을 설치해 차량 위치와 유류 거래 현황을 실시간으로 자동 제공한다. 현금영수증도 자동 발급해 법인차량 사업자에 편의성을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에너지세븐과 공동으로 전용망을 통한 자동정산·관리 시스템을 개발했다.. 특히 KT의 비콘과 정산시스템을 연계해 시간과 장소 등 해당 차량별 위치 기반 O2O 주유 정보를 자동 반영하도록 해 거래의 투명성을 높였다.

우리은행은 "기존 유류구매의 경우 전용시스템이 없이 건별 전화로 주문하고 카드로 결제하는 등 주문·결제 관리와 투명한 자금관리에 한계가 있었다"면서 "우리은행 자체 메신저인 위비톡을 에너지세븐의 플랫폼과 연계해 자동주문과 고객 관리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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